글쓰는 공대생 이야기/블로그
블로그를 하는 이유
2019년 12월 1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전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만들기도 했지만 만들기만 하고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다. 하는 법을 모르기도 했고 귀찮기도 했고. 그 때는 귀찮았던 블로그를 왜 다시 시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첫 글로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네이버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어릴 때 만들었던 기억나는 첫 메일은 초등학교 재학 시절 만들었던 "드림위즈"였는데 어린 나이에 해킹을 당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내 주변 누군가의 장난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좀 심했지) 결국 그 계정은 삭제했고 그 이후 만든 것이 다음 메일이었다. 그 이후로 나는 네이버보다 다음을 더 많이 사용해 왔다. 역시 선점 효과가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학교 2학년 때..
2019. 12. 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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