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굴리는 공대생 이야기/앱테크
앱테크 : 패널나우 설문조사 (feat. 2,000원부터 출금 가능)
패널나우 장점 대학원에 다니던 시절부터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앱테크를 해온 입장에서 지금까지도 괜찮다고 생각해 꾸준히 하고 있는 앱테크는 돈버는 만물상과 상대적으로 최근 시작한 캐시존이다. 굳이 이들의 단점을 뽑으라면 출금까지 적립해야 하는 최소 액수가 제법 크다는 것이다. 돈버는 만물상의 경우 열심히 했을 때 기준으로 한번 출금하기 위해 2~3달이 걸렸다. 캐시존의 경우는 내 추천 코드를 입력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상대적으로 주기가 짧긴 하지만 어쨌든 출금 가능한 금액이 만 원부터라 조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소개할 패널나우는 그 주기가 상대적으로 짧다. 2,000원만 모으면 바로 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 열심히 한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2번 출금을 신청한 적도 있었던..
2022. 11. 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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