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굴리는 공대생 이야기
배당금 확인하기(feat. 미래에셋대우)
엄마의 주식 현재 무일푼 주식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계좌 개설 이벤트 등 주식 관련된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투자금으로 활용하는 주식 투자 프로젝트이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주식 계좌를 운용하고 있다. 증권사 미래에셋대우에서 만든, 내 생에 첫 번째 주식 계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증시가 박살이 났다가 회복하는 시기에 엄마도 주식을 하기 시작하셨다. 약간의 위험성이라도 있으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분이셨는데 3월 말 무렵 회복하기 시작하는 증시를 보시더니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하셨고, 결국 계좌를 만들어 달라고 하셨다. 이런 기회를 그냥 보내긴 아쉬운 생각이 드셨던 모양이다. 평소 가깝게 지내는 이모가 재테크에 밝으신 편이라 이런저런 조언을 많이 들..
2020. 8. 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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